당기여 ost 정말 좋슴다......
특히 타이틀곡인 동시에 수아의 테마인 Dear.Sua 는 그야말로 수아의 그 저택 앞뜰에 앉아 있는듯한 기분을 아주 선명하게 느끼게 해줘서 정말 좋아요......
개인적으론 한낮에 햇살 쬐면서 들으면 더더욱 금상첨화인 기분...... ≡▽≡
상술한 해당곡을 어레인지한 Battlefield 라는 곡도 정말 명곡... 긴박감 하나만큼은 여느 유명하다는 게임들의 전투 및 위기 상황에 나오는 명브금들에도 결코 뒤지지 않슴다~
앞으로도 지개님, 노바님, 그리고 미츠키요님을 비롯한 ost 작곡가 분들의 분발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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